[기업]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물러나...한앤코 경영 본격화
대주주에 올랐습니다.
남양유업은 2013년 대리점에 물품을 강매하고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씨의 마약 투약 사건에 이어 2021년에는 불가리스가 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잇따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
2024-03-29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