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정조준한 김승원...한동훈 "김승원, 법무부장관 호소인" [앵커리포트]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에서는 청문회에 자리하지 못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계속해서 언급됐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청문회 참여가 불발되자 종일 SNS와 기자회견 등으로 김 후보자 답변을 실시간 체크했습니다. [김승원 / 법무부 장관 후보자 : 검찰의 은밀한, 그런 내부적인 자료가 어떻게 한동훈 전 장관에게 흘러갔는지 저는 반드시 밝혀야 된다….] [이성윤 / 더불어민주당 의원 : 과거에 노무현 논두렁 시계가 생각났습니다. 검찰이 정말 해서는 안 될 짓, 피의사실 흘리기 피의사실 공표 이것을 통해서 끊임없이 대상자를 악마화하고 구태 잘 아시지 않습니까?] [김승원 / 법무부 장관 후보자 : 예, 그렇습니다.] 한동훈 의원이 피의사실을 공표하고 있다는 김승원 후보자에 대해 한 의원은 피의 사실 공표죄는 해당 수사기관 공무원에만 해당된다며, "법을 모르는 법무부 장관 호소인"이라고 비꼬았고, 비겁하게 뒷담화하지 말고 자신을 부르는 건 어떠냐며 장외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한동훈 / 무소속 의원 : 이미 오빠 독약 로비스트 김승원에 대한 장외 청문회는 지난 15일간 충실하게 국민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이미 국민의 판단은 끝났습니다. (임명을 강행한다면) 역사가 바뀌게 될 겁니다. 만약 이런 사람 임명하는 정권이라면// 3년은 너무 깁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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