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거물들도 호평한 한국..."AI,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Y녹취록]
■ 진행 : 한연희 앵커, 이현웅 앵커
■ 출연 : 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면담한 AI 업계 거물 CEO 면면이 굉장히 화려합니다. '오픈 AI'의 샘 올트먼부터 '깐부 회동'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엔비디아 젠슨 황까지 다양한데요. 빅테크 CEO와 이 대통령의 면담 모습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샘 올트먼 / 오픈AI CEO : 한국 정부가 AI에서 보여주시는 노력을 볼 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나라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대통령님께서 보여주신 리더십과 투자들을 다른 나라 리더들도 더 따라왔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은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한 AI 프로그램을 통해 선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3대 메가 프로젝트는 정말 국가적 결단이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 대표님께서 많이 참여해 주시고 또 중요한 역할을 맡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젠슨 황 / 엔비디아 CEO :
SK그룹과 엔비디아는 오늘 양사 간의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발표할 것입니다. 그 규모는 5천억 달러에 달합니다. 현대그룹과 파트너십을 통해 자율 운행하는 제네시스 차량을 함께 개발하고 로보틱스도 같이 진행을 할 계획입니다. AI 네이티브 국가라는 대통령님의 비전과 모두 일치하는 파트너십입니다. 대통령님의 리더십 하에 한국은 1년 동안 많은 것을 이룩해 왔습니다. 대한민국의 황금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재명 / 대통령 : 대한민국이 인공지능 시대로 인공지능 황금시대로 진입하는 데서 지금까지도 정말로 큰 역할을 해 주셨지만 앞으로는 더 중심적인 역할을 해 주실 것으로 믿고 또 기대합니다.]
◆ 앵커 : 조금 전 회담 모습 보셨고요. 한국의 인공지능 프로그램과 관련 정책에 대해서 빅테크 대표들, 호평해 눈길을 끄는데빅테크 CEO과의 만남 인상적인 부분 어떤 점이셨어요?
◇ 김광석 : 인상적인 것은 우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3대 메가 프로젝트 부분에 대한 상당한 기대를 가지고 있다. 의미 있는 시도라고 보고 있고. 빅테크 기업들은 협력업체일 수도 있습니다. 파트너십을 하는 협력업체일 수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3대 메가프로젝트의 투자자가 되기도 하고 또 동시에 3대 메가프로젝트를 통해서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가 되는 겁니다. 소위 엔비디아 젠슨 황 CEO 입장에서도 많은 협력을 이뤄낼 기회도 되겠지만 동시에 GPU를 동시에 많이 장기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판매처가 생긴다. 모두가 윈윈하기 위한 구조를 가져가고 있는데 여기서 명확하게 드러난 한 가지 사실은 AI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저는 느꼈습니다.
대담 발췌 : 정의진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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