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선물' 받았다더니...이란, 중국 선박도 차단 [앵커리포트]
이란이 중국 선박까지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막아섰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동맹국 항구를 오가는 모든 선박의 통행을 금지한 건데요,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선박 통과'라는 큰 선물을 줬다고 발언했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현지시간 24일) : 오늘 도착했어요. 그건 엄청난 금액의 가치가 있는 큰 선물이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현지시간 26일) : 유조선 8척을 통과시키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사과하면서 유조선 두 척을 더 지나가게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성명을 내고, "부패한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이 열렸다'고 거짓말했다"며 적의 동맹국 항구를 오가는 모든 선박에 대해 해협 통과를 허용하지 않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허가를 받고 지정된 해로를 운항하던 컨테이너 3척이 혁명수비대 해군의 경고를 받고 회항했다며, 호르무즈 해협을 향해 접근하다가 돌아가는 선박 3척의 항로를 표시한 이미지도 공개했습니다. 이 가운데 2척은 중국 국영 코스코의 컨테이너선이고 나머지 한 척은 중국 자본 회사가 용선한 벌크선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이 이란산 석유의 주요 수입국이라는 점에서 이번 조치는 이례적으로 평가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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