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경마] '낙제생에서 우등생으로' 퍼펙트다나은, 4연승 질주
매주 일요일 밤에 전해드리는 주간 경마 하이라이트입니다.
올해 상반기까지는 낙제생이었다가 이제 확실히 우등생이 된 경주마가 있습니다.
퍼펙트다나은이 외국인 기수 최다승을 달리고 있는 마이아 기수와 처음으로 손발을 맞춰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제주의 박성광 기수는 통산 500승 고지에 올랐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