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김병주, “직무 유기” vs “모르면 입 다물라” [앵커리포트]
[앵커] 앞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국방부가 추석 연휴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사고 조사를 미적대고 있는 건 '직무 유기'라며 국방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는데요. 이에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모르면 입을 다물라"며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들어보시죠. [한동훈 / 무소속 의원 : (어제) "추석 연휴 기간 중에 그 지역에 소나기 등 비 예보가 있습니다. 비가 오면 핵심 증거물인 화약, 잔존물 파편 등이 쓸려나가고 원래 있던 자리에서 치워지게 될 것입니다. 365일 24시간 동안 국민을 지켜야 할 군이 추석 연휴 빨간 날이라고 조사 안 하면 / 만약 추석 연휴, 빨간날에 적이 쳐들어와서 대한민국을 위협하면 다 쉬고 나서 그때부터 싸울 겁니까?] 민주당 김병주 의원은 "한동훈 (의원은) 정쟁을 이유로 우리 장병들을 지뢰가 깔린 밭으로 뛰어들라고 하고 있다"며 "검사 출신이라서 잘 모르나 본데 모르면 제발 입 좀 다물라"고 했는데요, 이에 대해 한동훈 의원은 기어코 연휴 지나 조사를 하겠다는 것이냐, 시간 끌다가 북한이 증거조작하면 막을 수 있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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