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은 시작도 안 했다"...지금은 하이닉스보다 삼성전자? [몇층이세요]
급등락 장세 속, 지금은 하이닉스보다 삼성전자를 봐야 할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두고 엎치락뒤치락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가 먼저 치고 나간 뒤 삼성전자가 다시 따라붙는 흐름 속에서, 투자자들의 고민도 커졌습니다.
전날 코스피 급락으로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된 뒤 오늘 장에서도 반등과 하락, 재상승이 반복되자 이번 조정을 수급 충격으로 봐야 할지, 반도체 쏠림 장세의 피로감으로 봐야 할지 판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이권희 위즈웨이브 대표와 함께 코스피 급락의 배경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 투자 전략을 짚어봅니다.
이 대표는 외국인과 글로벌 연기금의 리밸런싱 매도를 주요 원인으로 보면서도, 반도체 사이클 자체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합니다.
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 지금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삼성전자의 가격 매력에 주목해야 한다며, “장중 5% 이상 빠지면 사라”, “버블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는 관점으로 조정장 대응법을 제시합니다.
마이크론 실적 발표와 SK하이닉스 ADR 추진, 삼성전자 HBM4 반격 가능성, 국민연금 리밸런싱과 빚투 리스크, 그리고 네이버·현대차·LG전자·조선·방산·원전 등 소외주로 온기가 확산될 가능성까지 함께 점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