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중인데...트럼프, 훈장 받으러 이스라엘로? [앵커리포트]
이렇게 전쟁이 4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 최고 민간 훈장인 '이스라엘상'을 받기 위해 다음 달 이스라엘을 직접 방문하는 걸 검토 중이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12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자국 최고 민간훈장인 '이스라엘상'을 수여하겠다고 발표했죠. 80년 동안 단 한 번도 해당 상을 비이스라엘인에게 준 적이 없지만, 유대인에 대한 트럼프의 공헌을 기린 거라고 생색을 냈는데요. 트럼프는 이스라엘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다음 달 22일에 진행될 시상식에 참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이란 전쟁 중에 '문화 전쟁' …백악관 경내에 콜럼버스 동상 설치 그런가 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진보 진영을 상대로 한 문화 전쟁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 인종차별 반대 시위 당시 철거됐던 콜럼버스의 동상 복제품을 백악관 경내에 설치한 겁니다. 해당 동상은 1984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때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세워졌지만, 미국에서 인종 차별 반대 시위가 확산하던 2020년 7월 시위대가 동상을 끌어다가 인근 항구에 버렸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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