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설' 김정은, 단둥만 찍고 온 이유…시진핑 없는 첫 방중 [한방이슈]
지난 24일, 김정은 위원장이 예고 없이 신압록강대교를 건너 중국 단둥에 나타났습니다.
북한 최고지도자의 첫 당일치기 방중이었습니다.
불과 닷새 전만 해도 분위기는 정반대였습니다.
19일, 미국에 사는 중국 반체제 인사 셰완쥔이 김 위원장이 뇌출혈로 숨졌다는 글을 엑스에 올렸습니다.
근거 없는 이 주장은 해외 매체를 타고 전 세계로 번졌습니다.
우리 국정원이 국회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보고해야 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김 위원장이 직접 국경을 넘은 지금도 셰완쥔은 "단둥에 간 사람은 대역"이라고 주장합니다.
사망설은 왜 이렇게 질긴 걸까요?
그리고 김정은은 왜 하필 단둥을 택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