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원래 판단은 김승원 징역 구형"...수사보고서 내용 공개 [앵커리포트]
김승원 후보자는 기소유예 아닌 무혐의를 받았어야 하는 일이다. 억울하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한동훈 의원은 검찰은 원래 김 후보자를 기소하고 징역형까지 구형하려고 했다며, 당시 수사보고서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알선뇌물 혐의로 기소해 징역 8월을 구형하겠다는 검찰의 계획이 담겼는데, 계엄 이후인 2024년 12월 기소유예 결정이 났죠. 한 의원은 이를 두고 누가 서부지검 수사를 막았냐며 법무부와 대검찰청에 공개질의했습니다. 또, 김 후보자가 브로커 양 씨와 통화하면서 "식약처 승인되는 순간 수천억을 벌 수 있는 거잖아" 라고 언급했다는 녹취록도 공개했고,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브로커 양 씨가 당시 제약업체 대표로부터 10억 원을 받기로 했다며, 사건관계자의 폭로 내용을 SNS에 올렸습니다. [박정훈 / 국민의힘 의원 (어제) : 햄스터가 폐사한 사실들이 공개되면서 업체의 주가가 폭락했고 그 결과 많은 주주들이 피해를 보게 됐습니다. 이게 전형적인 주가조작의 사례….] [정점식 / 국민의힘 원내대표 : 피고인 대통령도 모자라 기소유예 법무부 장관까지 들어선다는 것은 국가적 비극입니다.]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대표 : 한동훈 의원이 의정활동 방향을 아직 감을 잘 못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략) 갑자기 총기 난사를….] [한병도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인사 검증이 아니라 인민 재판입니다. 특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막말은 (중략) 브레이크가 고장 난 폭주 기관차 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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