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청탁' 브로커·업체 설립자 잠시 뒤 결심공판
현장생중계
2026.09.15. 오후 4:21
[앵커]
뉴스에서 사진을 많이 봤던 브로커 양 모 씨의 모습입니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의 모습인데 잠시 뒤 오후 4시 반부터 김 후보자에게 신약승인 로비를 한 혐의로 브로커 양 모 씨와 제넨셀 설립자 강 모 씨의 결심공판이 열립니다.
오늘 검찰의 구형량이 나오게 될 텐데요.
운명의 날일까요.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가 있는 오늘 이렇게 비슷한 시각에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는 브로커 양 모 씨와 제넨셀 설립자 강 모 씨의 결심공판이 열리게 됩니다.
많이 알려드린 대로 양 씨와 강 씨, 지난 2021년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서 식약처 임상시험 승인을 청탁하면서 김승원 후보자에게 후원금 500만 원을 제공하려 한 혐의로 기소가 됐습니다.
당시 500만 원을 보내려고 했는데 후원금 계좌가 꽉 차서 보내지 못했다, 이렇게 알려지고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모습은 브로커 양 모 씨가 법원에 출석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조금 뒤 4시 반에 검찰의 구형이 있을 예정이니까요.
속보가 들어오면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