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지휘관 650명 한자리에…이 시각 경찰청
현장생중계
2026.10.01. 오후 2:26
[앵커]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을 하루 앞두고 경찰청이 전국에 있는 수사 지휘관들을 한자리에 소집했습니다.
형사사법체계 안착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내부 기강을 다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의 모두발언 들어보겠습니다.
[김종철 / 경찰청장 직무대행]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한 전국의 경찰 지휘관 여러분! 내일, 우리 형사사법체계는 78년 만의 대전환을 맞습니다.
수사와 기소가 분리되고, 경찰에게는 국민의 권익을 더욱 든든하게 보호해야 한다는 막중한 소임이 더해졌습니다.
지난 2021년, 경찰이 책임 수사기관으로 거듭난 순간부터 우리는 주어진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수사의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수사본부를 출범시켰고, 사건처리의 완결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역량과 전문성도 꾸준히 보강해 왔습니다.
특히,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에는 4,000여 명의 현장 수사 인력을 충원하였고, 경찰 수사를...
조경원(won@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