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 지역난방 요금 2% 인하...4월부터 적용

[경기] 안양 지역난방 요금 2% 인하...4월부터 적용

2026.03.31. 오전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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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지역 난방 공급업체인 GS파워가 안양시의 지속적인 건의를 받아들여 4월부터 열 요금을 기존보다 2%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안양과 군포, 의왕 등 해당 공급권역 9만 8천여 가구의 에너지 비용 부담이 줄어들게 됐으며, 가구당 연평균 만4천 원 수준의 절감 효과가 예상됩니다.

안양시는 지난 4년간 산업통상자원부에 요금 감면을 강력히 건의하고 법률 자문을 거치는 등 열 요금 합리화를 추진해 왔습니다.

그 결과 열 요금 하한 비율을 조정하는 고시 개정을 이끌어냈으며, 지자체의 행정 노력이 실질적인 가계 지출 감소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다만 GS파워 측은 향후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라 원가 부담이 커질 경우 요금이 다시 인상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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