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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으로 페르시아만에서 발이 묶였던 목포해양대학교 실습선원 2명이 한 달 만에 귀국했습니다.
목포해양대학교는 오늘(31일) 아침 7시쯤 3학년 실습 선원 2명이 인천공항에 도착해 가족과 함께 귀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실습생 신분으로 상선을 타고 페르시아만을 지나던 도중 미국과 이란 전쟁이 터지면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돼 고립됐습니다.
이후 배에 머물던 실습생들은 정부와 학교 도움을 받아 사우디와 필리핀, 싱가포르를 거쳐 귀국했습니다.
현재까지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머무는 한국인 선원은 175명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 선박에는 한국해양대와 목포해양대,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소속 실습생도 다수가 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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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머무는 한국인 선원은 175명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 선박에는 한국해양대와 목포해양대,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소속 실습생도 다수가 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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