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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일) 새벽 4시 20분쯤 경북 포항시 흥해읍의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고, 공장 건물 일부와 폐합성수지 3백여 톤, 파쇄기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쌓여 있던 폐기물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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