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미국의 중재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종전안을 논의하는 3자 회담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재개됐습니다.
현지 시간 4일 오전 시작된 3자 회담은 약 5시간 만에 종료됐으며 현지 시간 5일 계속될 예정입니다.
우크라이나 측은 협상을 마친 뒤 "실질적이고 생산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회담에 앞서 헤오르히 티크히 우크라이나 외무부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이번 협상은 군사적 문제에 초점이 맞춰질 거라고 밝혔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러시아는 평화 합의에 열려 있다면서도 우크라이나가 적절한 결정을 할 때까지 ’특별군사작전’은 계속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달 23∼24일 아부다비에서 열린 1차 회담에서는 영토 문제와 우크라이나 안전보장을 둘러싼 입장 차로 뚜렷한 진전을 보지 못했습니다.
러시아는 도네츠크주와 루한스크주 등 돈바스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이 완전히 철수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지만, 우크라이나는 현재 전선을 동결하고 비무장지대를 만들자고 맞서고 있습니다.
종전 이후 러시아의 재침공을 막기 위한 안보 보장 체계를 러시아가 수용할지도 난제인데, 유럽 국가들은 평화협정 체결 즉시 우크라이나에 병력을 파견하고자 하지만 러시아는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조수현 (sj1029@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지 시간 4일 오전 시작된 3자 회담은 약 5시간 만에 종료됐으며 현지 시간 5일 계속될 예정입니다.
우크라이나 측은 협상을 마친 뒤 "실질적이고 생산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회담에 앞서 헤오르히 티크히 우크라이나 외무부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이번 협상은 군사적 문제에 초점이 맞춰질 거라고 밝혔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러시아는 평화 합의에 열려 있다면서도 우크라이나가 적절한 결정을 할 때까지 ’특별군사작전’은 계속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달 23∼24일 아부다비에서 열린 1차 회담에서는 영토 문제와 우크라이나 안전보장을 둘러싼 입장 차로 뚜렷한 진전을 보지 못했습니다.
러시아는 도네츠크주와 루한스크주 등 돈바스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이 완전히 철수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지만, 우크라이나는 현재 전선을 동결하고 비무장지대를 만들자고 맞서고 있습니다.
종전 이후 러시아의 재침공을 막기 위한 안보 보장 체계를 러시아가 수용할지도 난제인데, 유럽 국가들은 평화협정 체결 즉시 우크라이나에 병력을 파견하고자 하지만 러시아는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조수현 (sj1029@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