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인사이드] 긍정 에너지 가득…봄 햇살 닮은 배우 '김혜윤'

컬처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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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4. 오후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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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춘물 장인'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톡톡 튀는 매력으로 사랑받아 온 김혜윤이 이번에 공포영화로 관객들을 찾았습니다.

무명 시절 쌓아온 내공을 무기로 어느덧 믿고 보는 배우로 성장했는데요.

김정아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 살목지!

정체불명의 형체가 로드뷰에 찍히면서 스산한 공포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재촬영을 위해 떠난 방송국 PD 수인 역으로 변신한 김혜윤은 눈빛 하나로 영화의 중심을 잡습니다.

[김혜윤 / 배우 : 수인이라는 캐릭터가 사실 조금 저한테는 어려웠던 점들도 있었거든요. 이 모든 감정을 어떻게 보면 조금은 절제된 표정과 눈빛으로만
표현해야 하는 부분들이 많아서….]

95년생 젊은 감독과 MZ 대표 배우들의 호흡으로 극강의 공포 속에서도 웃음이 넘쳐났던 현장!

주연 배우가 전한 관람 키워드는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