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인사이드] 박신양부터 솔비까지…치유와 위로 건네는 그림
컬처INSIDE
2026.03.28. 오후 7:26
[앵커]
예술적 감각은 결국 다양한 분야에서 통하는 걸까요?
가수나 배우로 익숙한 스타들이 이제는 화가로 더 활발하게 활동하며 화단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배우 박신양은 철학적 사유와 내면의 에너지를 담은 작품으로, 가수 솔비는 치유와 위로의 그림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데요.
단지 유명세 때문이 아니라 작품성으로 인정받는 이들의 또 다른 예술세계 함께 만나보시죠.
김정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유로폼 1,500장이 들어간 육중한 벽면을 덩치 큰 그림들이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작업실을 그대로 옮겨놓은 전시장!
작가가 자리를 비우면, 광대 분장을 한 정령들이 살아나는, 배우이자 작가 박신양의 '연극적 전시'입니다.
[박신양/작가 : (연극은) 너무 많은 걸 경험하게 해줬고 너무 많은 걸 깨닫게 해줬고요. 그래서 내가 무엇인지와 누구인지를 찾아가는 숙제를 저한테 주기도 했고요.]
어느덧 14년 차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