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인사이드] "내년엔 축제처럼"…30년 시간 응축한 '깊은 맛' 양파
컬처INSIDE
2026.03.14. 오후 6:14
[앵커]
'애송이의 사랑'으로 추억되는 가수 양파 기억하시죠?
당찬 여고생 가수였던 양파가 내년이면 데뷔 30주년을 맞습니다.
지난해에는 오롯이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오롯이 담은 정규앨범을 발표해 팬들을 설레게 했는데요.
30주년을 터닝포인트로 삼겠다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한 가수 양파를 만나봤습니다.
김정아 기자입니다.
[기자]
18년 만에 정규앨범을 들고 돌아온 양파의 목소리는 더 깊어졌습니다.
애틋한 가사와 여운이 남는 멜로디!
가수 양파의 축적된 시간과 경험이 앨범에 수록된 한 곡 한 곡을 채웠습니다.
[양파 / 가수 : 가수 양파로서 살아온 시간이 인간 이은진으로서 살았던 시간보다 더 이제 커졌고, 길어졌고 그러면서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진짜 용기 내서 해보자.]
바쁜 시대에 왜 꼭 정규앨범을 고집했느냐고 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