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매매' 최영중 내일 구속영장 심사

'미성년자 성매매' 최영중 내일 구속영장 심사

2026.07.29. 오전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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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매매 등의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내일(30일) 열립니다.

청주지방법원은 내일 오후 2시 최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검찰은 어젯밤(28일) 경찰이 신청한 최 씨의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수사 과정에서 휴대전화를 교체하고, 사설 포렌식 자료 일부가 삭제된 정황 등이 있다고 보고 범죄의 중대성과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 씨는 지난 2024년 10월부터 1년 동안 여중생과 성관계를 하고 성 착취물 제작을 요구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 씨는 경찰 조사에서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며 대부분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 씨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내일 밤 결정될 전망입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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