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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에 있는 육상 양식장에서 고수온으로 인해 넙치가 집단 폐사했습니다.
완도군은 현재까지 군외면과 고금면에 있는 육상 수조 양식장 6곳에서 고수온으로 인해 광어 9만6천 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폐사가 일어난 양식장은 모두 강진과 장흥, 완도 사이인 도암만 일대로, 이 해역에는 고수온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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