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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에서 제기된 간호사 괴롭힘 '태움' 의혹과 관련해 서울시가 전담기구를 통한 사실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서울시는 신고자와 피신고자의 근무 장소를 분리하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위원장으로 하는 의료원 감정노동보호위원회에서 조사를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서울의료원 A 간호사가 지난해 4월부터 인력 부족에 따른 잦은 야근과 과도한 업무를 했지만 수당을 받지 못했고, 화풀이성 질책까지 당했다며 직장 내 간호사 괴롭힘, '태움'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서울의료원에서는 7년 전인 2019년 직장 내 괴롭힘으로 고 서지윤 간호사가 세상을 뜨면서 '태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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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에서는 7년 전인 2019년 직장 내 괴롭힘으로 고 서지윤 간호사가 세상을 뜨면서 '태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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