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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가 새천년 상점가와 행복풍덕, 상현 마실로 상점가 등 3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새로 지정하면서 관내 지정 상권이 모두 32곳으로 늘었습니다.
해당 구역의 점포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고,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각종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3개 상점가에는 기흥구 새천년 상점가 147곳, 수지구 행복풍덕 상점가 78곳, 수지구 상현 마실로 상점가 229곳 등 총 450여 개 점포가 밀집해 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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