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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곳곳에 폭염경보가 발효되자 서울시가 폭염 대응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로' 격상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대응 수준을 2단계로 올린 데 따라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기존 5개에서 8개 반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종합지원상황실은 기상과 피해 발생 상황, 취약계층 보호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점검해 분야별 대응 활동을 종합관리합니다.
시는 폭염 속 돌봄이 필요한 취약 어르신에게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거리 노숙인 밀집 지역에 대한 관리 인력을 확대했습니다.
또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폭염특보 기간 24개 자치구청사에 무더위 대피 공간을 24시간 운영하도록 했습니다.
이와 별개로 시민에게는 되도록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으로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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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폭염 속 돌봄이 필요한 취약 어르신에게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거리 노숙인 밀집 지역에 대한 관리 인력을 확대했습니다.
또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폭염특보 기간 24개 자치구청사에 무더위 대피 공간을 24시간 운영하도록 했습니다.
이와 별개로 시민에게는 되도록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으로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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