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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4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중동 상황에 따른 세계적인 복합 위기 대응 방향과 민생 안정,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시는 이 자리에서 민생 안정과 기업 활력, 에너지 구조 전환 등 3대 분야 10개 중점 추진 과제, 34개 시책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고유가 피해 취약계층 지원과 신평·장림 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기반 구축 등입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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