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 행복도시지수 세계 49위...서울 이어 국내 2위

[인천] 인천 행복도시지수 세계 49위...서울 이어 국내 2위

2026.04.15. 오후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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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 주거·환경·안전 등 시민 삶의 조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행복도시지수'에서 세계 49위에 올랐습니다.

인천시는 프랑스 '삶의 질 연구소'와 영국 '행복도시 허브'가 공동 발표한 올해 행복도시지수 순위에서 인천이 지난해 72위보다 23계단 상승한 49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도시 가운데에서는 서울이 26위로 가장 높았고, 아시아에서는 5위인 일본 도쿄와 18위인 요코하마, 22위인 싱가포르가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행복도시지수는 2020년부터 세계 천 개 도시를 대상으로 시민, 거버넌스, 환경, 경제, 건강, 이동성 등 6개 분야 64개 세부 지표를 평가해 최종 251개 도시 순위를 매년 발표하고 있습니다.

인천은 2024년 처음으로 75위에 오른 이후 2년 연속 순위가 상승했습니다.

인천은 주거 부담과 생활환경, 건강 등의 지표에서 평가 대상 도시 평균을 웃돌며 호평을 받았지만, 대기질, 생활권 인프라, 대중교통 이용, 의료 인력 등의 지표는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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