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안전공업, 설비 이전 요청...노동부 "사실상 어려워"

대전 안전공업, 설비 이전 요청...노동부 "사실상 어려워"

2026.03.25. 오후 6:0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사상자 74명이 발생해 작업 중지 명령이 내려진 대전 안전공업이 대전시와 노동 당국에 설비 이전 허가를 요청했습니다.

회사 측은 부품 납품 등을 이유로, 설비 일부를 대전 대화동에 있는 2공장으로 이전하도록 허가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노동 당국에 현장 검증을 위해 현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고, 노동 당국은 현장 보존을 위해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