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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가 전주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실행형 조직을 공식 출범했습니다.
첫 회의를 가진 공동 TF팀은 국제스포츠행사 유치, 숙박 기반시설 확충, 대중교통·수송체계 정비 등 3개 실행반을 가동해 국제올림픽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요구하는 개최 역량과 기본요건을 충족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각 핵심 현안은 유치 성공과 직결되는 만큼 즉시 실천 가능한 과제부터 실행해 전략을 성과로 전환하고, 유치의 확실한 승부처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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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각 핵심 현안은 유치 성공과 직결되는 만큼 즉시 실천 가능한 과제부터 실행해 전략을 성과로 전환하고, 유치의 확실한 승부처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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