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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경찰서는 만취 상태에서 택시 기사를 여러 차례 때려 살해하려 한 혐의로 50대 승객 A 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 5일 오후 충남 아산 온천동에 있는 편의점 앞에서 술에 취한 채 70대 택시 기사의 얼굴과 복부 등을 여러 차례 폭행해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A 씨는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생명이 위독할 정도로 피해 정도가 심해 운전자 폭행에서 살인 미수 혐의로 죄명을 변경한 뒤 A 씨를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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