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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늘 절기 '입동'...추위 대신 미세먼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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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늘 절기 '입동'...추위 대신 미세먼지 비상

2018년 11월 07일 07시 47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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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입동인 오늘은 추위 대신 미세먼지가 비상입니다.

비가 산발적으로 오고 있지만 양이 적어 미세먼지가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청, 호남 지방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에서 매우 나쁨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과 경기, 인천과 대전, 광주 등서쪽 지역 곳곳에는 여전히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이에 따라 오늘 수도권에는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가 시행됩니다.

오늘 공공 기관에서는 의무로 차량 2부제를 준수해야 합니다.

또 2005년 이전에 등록된 노후 경유차는 서울의 진입이 제한되니까요, 대중교통 이용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중부와 동해안 지방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서쪽 지방은 빗줄기가 약하지만, 강원 영동북부 지역은 동풍이 강하게 불어들면서 빗줄기가 강해져 호우주의보까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예상되는 비의 양은 강원 영동 지방에만 5에서 최고 50mm가 많겠고요.

그 밖의 지역은 5mm 미만으로 적겠습니다.

서쪽 지방은 오전까지 비가 짧게 내리고 양도 적어 미세먼지 해소가 어렵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아침보다 조금 높습니다.

서울의 기온이 10.8도, 대구 11.3도인데요.

낮에는 어제보다 기온이 다소 내려가 선선하겠습니다.

서울의 한낮 기온이 16도, 청주와 대전 15도, 대구 17도선이 예상됩니다.

내일은 아침부터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며 미세먼지가 해소될 전망입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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