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최근 대형산불이 동해안이나 소나무림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적으로 모든 수종에서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과거에는 대형 산불이 주로 동해안의 소나무림(침엽수)에 집중됐지만, 최근 5년 사이에는 특정 지역을 가리지 않고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피해 수종도 소나무림에서 활엽수와 혼효림으로 다양해졌는데.
실제로 올해 2월, 이례적 겨울 대형 산불로 기록된 함양 산불은 활엽수림이 7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앞으로 기후변화로 고온·건조한 날씨에 강풍이 가세하면서 대형 산불 위험이 내륙에서도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앞으로 예측 기술을 고도화하고 대응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립산림과학원은 과거에는 대형 산불이 주로 동해안의 소나무림(침엽수)에 집중됐지만, 최근 5년 사이에는 특정 지역을 가리지 않고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피해 수종도 소나무림에서 활엽수와 혼효림으로 다양해졌는데.
실제로 올해 2월, 이례적 겨울 대형 산불로 기록된 함양 산불은 활엽수림이 7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앞으로 기후변화로 고온·건조한 날씨에 강풍이 가세하면서 대형 산불 위험이 내륙에서도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앞으로 예측 기술을 고도화하고 대응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