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BTS 컴백 공연 'D-1'...26만 인파 모일 광화문 날씨는?

[날씨] BTS 컴백 공연 'D-1'...26만 인파 모일 광화문 날씨는?

2026.03.20. 오후 3:1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앵커]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컴백 공연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현장에 수십만 명이 모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야외 공연인 만큼, 내일 날씨는 어떨지 알아보겠습니다. 이혜민 캐스터!

오늘은 완연한 봄 날씨더라고요. 내일도 공연 보기 좋은 날씨가 이어질까요.

[캐스터]
맑은 하늘에 봄볕이 내리쬐면서, 현재 서울이 14도 가까이 올랐는데요.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공연 즐기기 더할 나위 없이 좋겠습니다.

다만 공연이 시작되는 오후 8시부터는 기온이 다시 내려가며 쌀쌀해질 수 있어 대비를 해주셔야 합니다, 공연을 앞두고 광화문 광장은 벌써 설렘으로 가득합니다.

많은 인파로 북적이는 가운데, 공연 준비가 한창이고요.

각국에서 모인 팬들이 이곳을 둘러보면서,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도 많이 보입니다.

내일 광화문광장에는 낮부터 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한낮에 서울 기온은 15도까지 오르면서 예년보다 따뜻하겠고요.

해가 진 뒤 공연이 시작되는 오후 8시엔 서울 기온이 8도 선으로 한낮에 비해 7도나 낮아지겠습니다.

일교차가 매우 크기 때문에 공연 관람하실 때는 입고 벗을 수 있는 겉옷으로 체온조절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내일 다른 지역에서도 쾌청한 봄 날씨가 예상됩니다.

큰 일교차만 대비하시면 되겠는데요.

아침까지는 서울과 대구 2도 등으로 다소 쌀쌀겠고 한낮에는 강릉 16도, 광주와 대구 18도까지 올라 따뜻하겠습니다.

이후 다음 주 초반에는 낮 기온이 더 오르겠고요 당분간 하늘도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휴일인 모레 남부 지방은 흐리고 제주도에는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동해안에선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높은 물결이 순식간에 방파제를 넘을 수 있는데요.

주말에 해안가 찾으신다면,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이혜민입니다.

YTN 이혜민 (lhm960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