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BTS 컴백 공연 'D-1'...26만 인파 모일 광화문 날씨는?

[날씨] BTS 컴백 공연 'D-1'...26만 인파 모일 광화문 날씨는?

2026.03.20. 오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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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BTS의 컴백 공연이 이제 단 하루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수십만 명이 몰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날씨는 어떨지 현장 나가 있는 캐스터 연결합니다. 이혜민 캐스터!

오늘은 꽤 따뜻한데요. 내일도 공연 보기 좋은 날씨가 이어질까요?

[캐스터]
지금 이곳은 따스한 봄볕이 내리쬐면서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내일도 공연 즐기기 더할 나위 없이 좋겠습니다.

오늘보다 기온이 오르겠고, 대기 질도 무난하겠습니다.

공연에 앞서 광화문 광장은 벌써 설렘으로 가득합니다.

공연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이곳을 둘러보는 팬분들도 많고요.

곳곳에 설치된 공연 홍보물을 보면서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도 많이 보입니다.

내일 광화문광장에는 낮부터 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한낮에 서울 기온은 15도까지 오르면서 예년보다 따뜻하겠습니다.

다만, 해가 지면 기온이 빠르게 내려가겠는데요.

공연이 시작되는 오후 8시엔 서울 기온이 8도 선으로 한낮에 비해 7도나 낮아지겠습니다.

일교차가 매우 크기 때문에 공연 관람하실 때는 입고 벗을 수 있는 겉옷으로 체온조절 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 다른 지역에서도 쾌청한 봄 날씨가 예상됩니다.

큰 일교차만 대비하시면 되겠는데요.

아침까지는 광주와 대구 2도 등 다소 추울 수 있지만, 한낮에는 강릉 16도, 광주와 대구 18도까지 올라 따뜻하겠습니다.

갈수록 기온이 오르면서, 다음 주에는 아침 추위도 덜하겠습니다.

당분간 하늘은 대체로 맑겠는데요. 다만, 휴일인 모레 남부와 제주도는 흐린 가운데, 제주도에 비가 조금 내릴 전망입니다.

동해안에선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높은 물결이 순식간에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을 수 있습니다.

주말에 해안가 찾으신다면,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이혜민입니다.

YTN 이혜민 (lhm96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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