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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갈등을 빚어온 미국과 쿠바가 이달 초 쿠바 수도 아바나에서 양자 회담을 진행하며 관계 개선의 실마리를 모색했습니다.
미 국무부 관계자는 지난 10일 차관보급 대표단이 쿠바를 전격 방문해 스타링크 인터넷 제공과 정치범 석방, 자산 보상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확인했습니다.
미국 측은 쿠바 경제가 붕괴하기 전 핵심 개혁을 단행할 것을 촉구했으며, 쿠바 정부는 경제적 강압 행위인 에너지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해달라고 맞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이뤄진 미 대표단의 첫 쿠바 본토 방문입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군사 행동 시사 등 고조된 긴장 국면 속에서 외교적 합의 가능성을 열어둔 신호로 풀이됩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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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지난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이뤄진 미 대표단의 첫 쿠바 본토 방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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