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장기전으로 이란 장악하거나 2~3일 뒤 그만둘 수도"

트럼프 "장기전으로 이란 장악하거나 2~3일 뒤 그만둘 수도"

2026.03.01. 오전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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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의 이란 공격과 관련해 "장기전으로 가서 이란 전체를 장악할 수 있고, 2∼3일 뒤 공격을 그만둘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온라인 매체인 악시오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미군과 이스라엘군이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공격으로부터 이란이 회복되는 데는 "어쩌면 수년이 걸릴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악시오스는 2~3일 뒤 이란에 대한 공격을 종료할 수도 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아직 이란과의 외교적 해법에 열려 있는 입장임을 보여준다고 해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작전명이 '장대한 분노'인 이번 대이란 공격으로부터 여러 개의 출구 전략을 확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란은 합의에 가까이 다가갔다가 물러났고, 가까워졌다가 다시 물러났다"며 "그것을 보며 이란이 합의를 정말로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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