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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지역에 폭설을 동반한 강력한 겨울 눈 폭풍이 예보되면서 항공사들이 7천 편의 운항을 취소했습니다.
항공편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 어웨어에서 미 동부 시간 22일 오전 10시 반 기준 항공사들이 국내선과 국제선 총 2,897편을 취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다음 날에도 총 3,897편이 취소되는 등 이틀 새 총 7천 편에 가까운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공항별로는 뉴욕시 인근의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라과디아 공항, 뉴어크 국제공항의 항공편이 가장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기상 상황에 따라 취소되는 항공 편수는 향후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 에어 프레미아 등 한국 항공사들도 뉴욕 등 미 동부 주요 도시와 인천 사이를 운항하는 일부 항공편을 취소한 상태입니다.
미 국립 기상청(NWS)은 겨울 폭풍은 강한 바람과 강한 눈보라를 동반한 채 미 남동부를 제외한 동부 해안 도시들을 강타할 전망입니다.
뉴욕시에는 최대 40∼60㎝의 폭설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됐으며, 매사추세츠주 일부 지역에도 최대 60㎝의 폭설이 예보됐습니다.
뉴욕시는 월요일인 23일 하루 휴교령을 내렸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전날 주 22개 카운티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이번 폭풍은 역사적인 수준이 될 수 있다"며 "집에 머물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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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별로는 뉴욕시 인근의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라과디아 공항, 뉴어크 국제공항의 항공편이 가장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기상 상황에 따라 취소되는 항공 편수는 향후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 에어 프레미아 등 한국 항공사들도 뉴욕 등 미 동부 주요 도시와 인천 사이를 운항하는 일부 항공편을 취소한 상태입니다.
미 국립 기상청(NWS)은 겨울 폭풍은 강한 바람과 강한 눈보라를 동반한 채 미 남동부를 제외한 동부 해안 도시들을 강타할 전망입니다.
뉴욕시에는 최대 40∼60㎝의 폭설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됐으며, 매사추세츠주 일부 지역에도 최대 60㎝의 폭설이 예보됐습니다.
뉴욕시는 월요일인 23일 하루 휴교령을 내렸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전날 주 22개 카운티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이번 폭풍은 역사적인 수준이 될 수 있다"며 "집에 머물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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