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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미국과 이란의 2차 핵 협상을 하루 앞두고 협상이 쉽지 않지만, 합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현지 시간 16일 헝가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란과 합의가 이뤄지길 희망한다"며 "외교적으로 도달할 기회가 있다면 우리는 열려 있고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란은 순수한 신학을 기반으로 한 시아파 성직자들에 의해 통치되고 결정이 내려진다"며 "그래서 이란과 협상하기가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이 중동 지역에 대규모 항공모함 전단을 추가 배치하는 등 대화와 압박을 병행하는 가운데 이란과의 대화가 쉽지 않은 점을 인정하면서도 대화에 더 무게를 두는 발언으로 보입니다.
루비오 장관은 현지 시간 17∼18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동시에 열리는 러시아, 우크라이나와의 3국 협상에 대해서는 전쟁 종식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전쟁은 끝날 것이고 빠를수록 좋다"며 "우리는 전쟁을 끝내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계속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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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란은 순수한 신학을 기반으로 한 시아파 성직자들에 의해 통치되고 결정이 내려진다"며 "그래서 이란과 협상하기가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이 중동 지역에 대규모 항공모함 전단을 추가 배치하는 등 대화와 압박을 병행하는 가운데 이란과의 대화가 쉽지 않은 점을 인정하면서도 대화에 더 무게를 두는 발언으로 보입니다.
루비오 장관은 현지 시간 17∼18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동시에 열리는 러시아, 우크라이나와의 3국 협상에 대해서는 전쟁 종식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전쟁은 끝날 것이고 빠를수록 좋다"며 "우리는 전쟁을 끝내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계속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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