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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중시하는 물가 지표인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는 전망치에 대체로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3월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3% 상승했고, 전달 대비로는 보합에 머물렀습니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는 지난해보다 2.6% 상승했고, 역시 전달과는 변동이 없었습니다.
전문가 전망치와 비교하면 대표지수는 전년 대비 상승률이 0.1%포인트 웃돌았고, 근원지수는 전달보다 0.1%포인트 밑돌았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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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전망치와 비교하면 대표지수는 전년 대비 상승률이 0.1%포인트 웃돌았고, 근원지수는 전달보다 0.1%포인트 밑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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