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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가 올해 의과대학 신입생을 정원보다 11명 더 합격시킨 거로 드러났습니다.
교육부는, 순천향대가 지난 2월 정시모집에서 추가 합격자에게 전화를 거는 과정에 담당자들 실수로 정원을 11명 초과해 모두 113명을 합격시킨 사실을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학 측으로부터 사유서를 받아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초과 모집을 막을 내부 집계 시스템이 없어서 생긴 실수로 파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초과 합격 관련 규정에 따라 순천향대는 2028학년도 의대 모집에 한 해 정원이 11명 감축됩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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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 합격 관련 규정에 따라 순천향대는 2028학년도 의대 모집에 한 해 정원이 11명 감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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