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헌금' 강선우·김경,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배당

'1억 헌금' 강선우·김경,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배당

2026.03.30. 오후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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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헌금 명목으로 1억 원을 주고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 사건이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단독에 배당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강 의원과 지역구 보좌관 남 모 씨, 김 전 시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사건을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에 배당했습니다.

강 의원은 지난 2022년 1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용산구에 있는 한 호텔에서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공천 대가로 1억 원이 담긴 쇼핑가방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후보 공천관리위원이었고, 김 전 시의원은 돈을 건넨 뒤 강 의원 지역구인 강서구에 단수 공천돼 당선됐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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