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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서울시 의원으로부터 과거 공천헌금 1억 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모레(18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전망입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강 의원에게 모레 출석해 조사를 받을 것을 통보한 상황입니다.
강 의원이 이번 사건으로 경찰에 출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경찰은 주말 사이 사건 관련자인 김경 시의원과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 모 씨를 재차 소환해 진술 다지기에 주력했습니다.
강 의원은 지난달 SNS를 통해 자신은 어떠한 돈을 받은 적이 없고 남 씨로부터 보고를 받기 전까지 금품전달 관련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반면 김 시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공천을 앞두고 남 씨와 강 의원을 카페에서 만났고 남 씨가 자리를 비운 사이 강 의원에게 직접 1억 원을 줬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남 씨는 당시 셋이 만났지만, 자신은 강 의원 지시로 차에 물건을 실었을 뿐이고 내용물은 뭔지 몰랐다면서 자신의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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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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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의원은 지난달 SNS를 통해 자신은 어떠한 돈을 받은 적이 없고 남 씨로부터 보고를 받기 전까지 금품전달 관련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반면 김 시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공천을 앞두고 남 씨와 강 의원을 카페에서 만났고 남 씨가 자리를 비운 사이 강 의원에게 직접 1억 원을 줬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남 씨는 당시 셋이 만났지만, 자신은 강 의원 지시로 차에 물건을 실었을 뿐이고 내용물은 뭔지 몰랐다면서 자신의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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