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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200억 원 규모의 투자사기를 벌인 스캠 조직의 한국인 총책이 현지에서 붙잡혔습니다.
YTN 취재 결과, 국정원 등 정부는 캄보디아 당국과 공조해 지난달 말 프놈펜에서 인터폴 적색수배 중인 한국인 총책 40대 정 모 씨를 검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 씨는 현지에서 ’만복’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으며, 중국어에 능통해 조직 우두머리인 중국인 총책과 함께 범죄 조직을 이끈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우리 수사당국은 정 씨에 대한 현지 조사를 마치는 대로 캄보디아 당국과 협의해 송환할 방침입니다.
정 씨 등은 지난 2024년 2월부터 1년 반 동안 캄보디아 리조트에 콜센터를 차리고 고수익을 보장해 주겠다며 유인해 229명에게서 194억 원가량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지난해 11월 서울경찰청은 해당 범죄 조직의 한국인 중간책 등 54명을 우선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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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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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씨는 현지에서 ’만복’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으며, 중국어에 능통해 조직 우두머리인 중국인 총책과 함께 범죄 조직을 이끈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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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씨 등은 지난 2024년 2월부터 1년 반 동안 캄보디아 리조트에 콜센터를 차리고 고수익을 보장해 주겠다며 유인해 229명에게서 194억 원가량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지난해 11월 서울경찰청은 해당 범죄 조직의 한국인 중간책 등 54명을 우선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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