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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9·19 남북군사합의 선제적 복원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24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국방안보특별위원회 출범식에서 윤석열 정권 3년 동안 얼어붙은 남북 관계를 다시 녹이고 한반도 평화 관계를 위해 전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대해서는 국가 안보와 국민생명을 지킬 군 통수권자와 국군방첩사령관 등이 불법 계엄의 명분을 확보하기 위해 남북 사이 무력 충돌을 상상하고 획책했다니 정말 기가 막힐 노릇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국가 안보와 국민 생명을 송두리째, 마치 도박 게임을 벌인 듯한 경우는 없었다면서 윤석열은 내란죄뿐만 아니라 외환죄까지 무관용 원칙으로 죗값을 낱낱이 물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방안보특위는 지난 8일 민주당 상설특위로 신설됐으며, 특위 공동위원장으로는 군 출신 백군기 전 용인시장과 김도균 강원도당위원장이 임명됐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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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대해서는 국가 안보와 국민생명을 지킬 군 통수권자와 국군방첩사령관 등이 불법 계엄의 명분을 확보하기 위해 남북 사이 무력 충돌을 상상하고 획책했다니 정말 기가 막힐 노릇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국가 안보와 국민 생명을 송두리째, 마치 도박 게임을 벌인 듯한 경우는 없었다면서 윤석열은 내란죄뿐만 아니라 외환죄까지 무관용 원칙으로 죗값을 낱낱이 물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방안보특위는 지난 8일 민주당 상설특위로 신설됐으며, 특위 공동위원장으로는 군 출신 백군기 전 용인시장과 김도균 강원도당위원장이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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