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국힘, 매카시즘 '개꿈'...연임 정쟁화 거짓 선동도"

민주 "국힘, 매카시즘 '개꿈'...연임 정쟁화 거짓 선동도"

2026.04.09. 오전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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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무인기 침투' 유감 표명을 비판한 것을 두고, 아직도 종북론, 안보 불안 조작, 매카시즘이 통한다는 '개꿈'을 꾸고 있느냐고 지적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9일) 정책조정회의에서 이재명 정부는 윤석열 정권이 내팽개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어 지난 3년 동안 남북 긴장만 고조시켜 온 국민의힘이 이 대통령을 비판할 자격이나 있느냐며 대한민국 안보를 볼모로 한 무책임한 언사를 당장 그만두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이 대통령을 향해 '개헌 전 연임·중임을 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하라'고 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겨냥해선 개헌안과 무관한 내용을 끌어들여 정쟁화에 나섰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헌법 제128조는 임기 연장이나 중임을 위한 헌법 개정이 지금 대통령에게 효력이 없다고 명시하고 있는 만큼, 전형적인 거짓 선동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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