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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현장을 찾아, 신속한 구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어제(7일) 오후 사고 현장을 둘러본 뒤 기자들과 만나, 현장이 너무 처참하고, 애끓는 가족들을 보니 마음이 먹먹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빨리 구조해달라고 애원하는 가족들의 뜻대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울산이 지역구인 김태선·김상욱 의원 등은 가족들이 구조를 기다리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돌보고 함께 현장을 지킬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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