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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이 폭염과 코로나19 확산 우려 속에 오늘까지 3천 명이 참가한 과학화 전투 훈련을 마쳤습니다.
육군 관계자는 장병 3천 명이 참여한 과학화 전투 훈련(KCTC)을 강원도 홍천 훈련장에서 지난 29일부터 오늘까지 실시했고, 온열 질환자나 신규 확진자 발생 없이 잘 마쳤다고 말했습니다.
훈련은 실탄 사격 없이도 실전 같은 훈련 효과를 내는 마일즈 장비를 입고 시행했는데 이 장비는 화기별 사거리와 특성을 모사한 발사기와 발사되는 레이저를 정밀 감지하는 감지기, 피해 처리와 통신 기능이 있는 훈련자 유닛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또 무더위 속에 시행되는 점을 감안해 보통 전투복 위에 입는 방탄 조끼를 착용하지 않았고, 얼굴에 위장 크림도 바르지 않았으며, 온열 손상 예방 차원에서 마스크도 야외 기동 훈련 중엔 착용하지 않고 진행됐습니다.
육군은 훈련 인원의 95% 정도가 백신 접종을 완료한 가운데 기온이 높은 주간 시간대를 피해 저녁 시간 때에 주로 훈련을 진행했다면서 전투 준비 태세 유지 차원에서 훈련은 불가피한 만큼 최대한 안전하게 진행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육군 관계자는 장병 3천 명이 참여한 과학화 전투 훈련(KCTC)을 강원도 홍천 훈련장에서 지난 29일부터 오늘까지 실시했고, 온열 질환자나 신규 확진자 발생 없이 잘 마쳤다고 말했습니다.
훈련은 실탄 사격 없이도 실전 같은 훈련 효과를 내는 마일즈 장비를 입고 시행했는데 이 장비는 화기별 사거리와 특성을 모사한 발사기와 발사되는 레이저를 정밀 감지하는 감지기, 피해 처리와 통신 기능이 있는 훈련자 유닛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또 무더위 속에 시행되는 점을 감안해 보통 전투복 위에 입는 방탄 조끼를 착용하지 않았고, 얼굴에 위장 크림도 바르지 않았으며, 온열 손상 예방 차원에서 마스크도 야외 기동 훈련 중엔 착용하지 않고 진행됐습니다.
육군은 훈련 인원의 95% 정도가 백신 접종을 완료한 가운데 기온이 높은 주간 시간대를 피해 저녁 시간 때에 주로 훈련을 진행했다면서 전투 준비 태세 유지 차원에서 훈련은 불가피한 만큼 최대한 안전하게 진행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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