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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충북도당 당원 명부 유출 의혹과 관련해 당직자 3명을 중징계 조치했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오늘(4일) 국회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당직자 2명은 해임을, 나머지 1명은 감봉 3개월을 각각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6·3 지방선거의 공정성을 의심받을 수 있는 매우 심각한 사안이 발생해 이같이 결정했다며, 정청래 대표는 앞으로도 이런 일이 발생하면 예외 없이 중징계할 것을 경고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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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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