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협 "한국교회 개혁 위해 95개 선언 제시"

교회협 "한국교회 개혁 위해 95개 선언 제시"

2016.01.13. 오후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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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한국 교회 개혁을 위한 새로운 95개 선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회협 김영주 총무는 오늘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교회는 목회직 세습, 교권주의, 금권 선거 등 폐해를 되풀이하고 있다면서 95개 선언으로 교회가 환골탈태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부활절 이전에 공개할 95개 선언은 루터가 1517년 독일 비텐베르크에서 천주교의 면죄부 판매에 항의하며 작성한 95개 조 반박문에 착안해 만들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교회협은 오는 7월 미국 서부에서 동부로 이동하며 2주간 한반도 평화조약 체결을 위한 10만 명 서명 운동을 벌여 평화조약 체결을 촉구하는 청원서를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제출한다는 계획입니다.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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