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의원 차량 타이어 훼손된 채 발견...경찰 수사 중

최민희 의원 차량 타이어 훼손된 채 발견...경찰 수사 중

2026.04.07. 오후 3:09.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이미지 확대 보기
최민희 의원 차량 타이어 훼손된 채 발견...경찰 수사 중
ⓒ연합뉴스
AD
더불어민주당 최민희(남양주갑) 국회의원의 차량 타이어에 금속 젓가락이 박혀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정오쯤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최 의원 차량 타이어에 젓가락이 박혀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차량은 최 의원이 의정활동에 사용하는 것으로, 전날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져 있었다. 다음날 의원실 직원이 운행 중 타이어 이상을 알리는 경고등이 켜진 것을 확인했다.

이후 카센터 점검 과정에서 타이어에 금속 젓가락이 박혀 있는 사실이 드러나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누군가 고의로 타이어를 훼손했는지, 주행 중 젓가락이 박힌 것인지 등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YTN digital 이유나 (ly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