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불러 문란한 생활...범죄조직 中 거물의 '황제 수감' 끝판왕 [지금이뉴스]
개인 비서로 고용해 수발을 들게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2022년 태국에서 체포돼 수감 생활을 해온 미얀마 범죄 단지 두목이자 온라인 도박계 거물 서즈장(徐智江·43)은 이곳에서도 VVIP 대접을 받으며, 사실상 모든 중국 수감자의 우두머리 역할을 했다는 다른 수감자들의 민원이 여러 차례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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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4 09: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