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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자여행허가(eTA) 대행 사이트 이용 주의

해외안전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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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9. 오후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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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안녕하세요, 해외안전여행정보입니다.

캐나다에 입국하거나 경유할 경우 전자여행허가인, eTA를 사전에 신청해야 합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공식 사이트처럼 꾸민 대행 사이트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데요.

자세한 내용 외교부 정은교 사무관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사무관님 안녕하세요.

[정은교 사무관]
안녕하십니까.

[앵커]
어떤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까?

[정은교 사무관]
네, 최근 우리 국민이 캐나다 eTA 신청 대행 사이트를 이용하던 중 과도한 수수료를 결제하거나 신청 절차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는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정부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경우 수수료는 1인당 7 캐나다 달러지만, 일부 대행 사이트에서는 최대 120 캐나다 달러, 한화 약 13만 원 넘게 청구하는 일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