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드너다] 22년 만에 되찾은 고향 땅…놀라운 변화! 해남 문가든
나는 가드너다
2026.04.13. 오후 4:17
전라남도 해남군 민간정원 '문가든'
가드너 문홍식 씨에게 이곳은 정원이기 전에, 자신이 태어난 고향입니다.
문 씨는 아버지가 자식들을 위해 일군 소중한 땅을 언젠가는 되찾아야겠다고 생각했고,
22년 만에 다시 이 땅을 되찾아 정원을 만들었습니다.
문가든은 아내와 아들, 딸, 손주까지 함께 살며 가꾸는 가족정원입니다.
문 씨는 정원을 찾는 사람들이 이곳에서만큼은 잠시 멈춰,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마음을 충전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고향의 기억 위에 가족의 손길로 완성한 정원,
문가든은 오늘도 쉼과 위로의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민간정원의 이야기 <나는 가드너다>에서 만나보세요.
최계영(kyeyoung@ytn.co.kr)
정태우(jeongtw05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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