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인사이드] '픽셀'에서 느껴지는 체온…'버추얼'에 빠진 K팝
컬처INSIDE
2026.11.07. 오후 9:37
[앵커]
요즘 K팝 시장에서는 '버추얼'이 하나의 주류 장르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젠 기술적인 신기함을 넘어, 다른 가수들처럼 음악과 개성으로 승부하며 팬덤을 넓혀가는 분위긴데요.
이준엽 기자가, 직접 버추얼 아이돌을 만나 주먹 인사를 나누고 왔습니다.
[기자]
대형 화면에 멤버들이 등장하자 경기장은 환호성으로 가득 차고, 시시각각 모습을 바꾸는 무대 위로 화려한 군무가 펼쳐집니다.
바닥에 엎드려 큰절을 올리고 농담도 건네며, 관객과 격의 없이 교감합니다.
새 앨범으로 초동 132만 장, '4회 연속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우고 월드 투어 중인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입니다.
플레이브의 성공과 맞물려, K팝 시장에선 저마다의 색깔을 지닌 버추얼 아티스트들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 옆에 있는 분들은 버추얼 아이돌 듀오 '위시스'입니다.
[버추얼 아이돌 듀오 '위시스' : 아이 마이 미 마인(I my me mine), 눈치채줘, 애매한 사인은 없이∼ 메이크 유어 위시!(Make your wish) 안녕하세요, 위시스입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