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인사이드] 달콤함의 유혹·드론으로 본 발레…일상이 예술로
컬처INSIDE
2026.10.31. 오전 11:34
[앵커]
역동적인 움직임을 위에서 내려다보면 어떤 모양이 될까요?
드론으로 순간의 아름다움을 포착한 브래드 월스의 사진전이 화제입니다.
달콤한 케이크로 유혹하는 미국의 현대미술 작가 웨인 티보까지
일상을 예술로 포착한 화제의 전시들 만나보실까요?
김정아 기자입니다.
[기자]
열을 맞춰 다리를 쭉 뻗고, 빙글빙글 원을 그리기도 하는 발레리나들.
레드카펫 위 하얀 발레복을 입은 무용수의 움직임을 위에서 찍었더니 정교한 패턴을 이루며 또 하나의 예술작품이 됩니다.
뉴욕을 기반으로 하는 사진작가 브래드 월스는 높은 곳에서 세상을 바라봅니다.
사진의 배경부터 의상 그리고 움직임까지 치밀하게 연출한 뒤
드론을 이용해 새로운 시선으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