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데뷔 1년도 안 돼 주요 차트 정상을 휩쓴 그룹 코르티스가 '영크크'란 신조어까지 유행시키며 세대의 아이콘으로 떠올랐습니다.
'영크크'에 담긴 의미, 음악과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까지, 김승환 기자가 멤버들을 직접 만나봤습니다.
[기자]
Q. 인기 실감하는지
[마틴 / 그룹 '코르티스' 멤버 : 그냥 길거리 걷다가 사람들이 이제 알아봐 주시거나…. '코르티스 누구 아니냐' // 콘텐츠 같은 거 촬영하거나 할 때 '코르티스'스럽게 해주세요…]
[주훈 / 그룹 '코르티스' 멤버 : 레드레드라는 곡으로 활동을 하면서 되게 큰 사랑을 받았고 어떻게 보면은 1등까지 하게 되고 거기서 또 운 좋게도 11관왕까지 하게 돼 가지고 뭔가 우리가 맞는 길로 가고 있구나…]
Q. 연습생 때 상상한 모습과 지금이 다른가요?
[제임스 / 그룹 '코르티스' 멤버 : 무대마다 다 보러 와주신 우리 팬분들이 있으니까 그게 그것 때문에 조금 되게 목표, 연습하면서 목표 생기는 것 같고 뭔가 되게 뚜렷하게 뭔가 이미지 가지면서 연습할 수 있는 것 같아서 그게 개인적으로 제일 큰 차이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건호 / 그룹 '코르티스' 멤버 : 일단 키가 크고 목소리도 많이 달라진 게 느껴져서 일단 그냥 몸으로써 성장을 했다고 느껴지는 것 같고, 그거에 이어서도 약간 무대하면서 나는 이번에 또 투어 돌고 하면서 되게 무대에서 어떻게 관객하고 소통을 하는지에 대해서 좀 많이 고민하고 많이 배웠던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