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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인사이드] '개과천선' 서인영 "편한 동네 언니로 함께 웃어요"

컬처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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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1. 오후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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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반짝반짝 빛나는 그룹 '쥬얼리'로 큰 사랑을 받은 가수죠?

서인영은 화려한 슈퍼스타에서 긴 슬럼프를 지나 최근 85만 구독자의 사랑을 받는 유튜버로 변신했는데요.

인간미 넘치는 콘텐츠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으며 깜짝 결혼 발표로 또 한번 화제가 된 서인영의 솔직담백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김정아 기자입니다.

[기자]
사과 머리에 맨 얼굴,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요즘 유튜브를 주름잡는 가수 서인영입니다.

[서인영 / 가수 : 좀 더 조금이나마 조금 성장한 내 모습, 지금의 나이에, 43살에 지금의 내 나이의 모습을 조금 더 솔직하게 보여줘 보자 해서….]

일상의 빈틈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솔직함으로 악플은 선플이 된 지 오래입니다.

[서인영 / 가수 : 선플이 많아지고 나서는 자꾸 깨서 의식적으로 전화기를 너무 많이 봐요. 예 그래서 댓글 읽고 자고 (행복해서?) 행복해요.](남편 월급보다 언니 영상이 더 기다려진다? 이런 댓글도?) 아 대박 대박이다. 저 못 봤어요.]

속세의 많은 것들 내려놨지만 이것만큼은 포기할 수 없습니다.

[서인영 / 가수 : 많은 거를 이제 좀 놓고 살다 보니 좀 손톱만은 멋 부리고 싶어서, 저의 마지막 남은 속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