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시민데스크] 1월 시청자위원회

한 주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김영수입니다.

YTN은 매년 양질의 제보를 통해 방송 제작에 큰 도움을 준 시청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청자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청자대상에서는 'YTN 탐사 보고서 기록 – 로스트 미얀마' 편에서 현지 취재를 도와준 네옴 씨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습니다.

YTN은 시청자 여러분의 제보로 만들어집니다.

2023년에도 YTN을 향한 꾸준한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번 주 <시민데스크>는 <시청자위원회> 소식으로 준비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