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오늘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사무실이 마련된 금감원 연수원으로 첫 출근을 합니다.
현장 연결해 한성숙 후보자의 소감 들어보겠습니다.
[한성숙 / 국무총리 후보자]
지난 1년간 김민석 총리께서는 내란 이후에 민주주의의 회복과 그리고 국가 정상화의 기반을 다지는 중추가 되어 주셨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첫 번째 총리로서 국가 회복을 진두지휘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어내신 총리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그 성과를 이어가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과 무거움에 사명감이 앞섭니다. 2년 차에는 지난 1년의 국정 성과를 이어받아서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손에 잡히고 눈에 보이는 변화를 더욱 빠르게 넓게 확산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국무총리의 중책을 맡게 된다면 먼저 당면한 민생경제 비상 상황을 타개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AI로 가속화되는 산업 재편과 글로벌 복합위기 상황 하에서 AI 대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그 과실이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 기회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의 전환도 이루어가야 합니다. 사명감을 가지고 사력을 다하겠습니다. 사회 각계각층 다양한 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갈등의 실타래를 풀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국회와 성실히 소통하고 각 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이끌며 모두 다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언제나 낮은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국회 인사청문회에 성실하고 겸허한 자세로 임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